어쩌다 둘이서 술을 마시고 택시를 타게됬는데
여자애가 어깨에 머리 기대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어깨를 내줬거든요
아무 감정없어도 이런식으로 하나요?
여자애가 어깨에 머리 기대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어깨를 내줬거든요
아무 감정없어도 이런식으로 하나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28948 | 질문6 | 서운한 쇠물푸레 | 2015.12.02 |
28947 | 좋아하는여자생기면5 | 나쁜 고욤나무 | 2015.12.01 |
28946 | 보고싶어2 | 적나라한 감국 | 2015.12.01 |
28945 | [감성주의] 참 끝까지 초라하다3 | 청결한 박하 | 2015.12.01 |
28944 | 누군가를 좋아하는거 ?4 | 답답한 바랭이 | 2015.12.01 |
28943 | 외로운데 아무나 못만나겠는 느낌16 | 거대한 만수국 | 2015.12.01 |
28942 | ..14 | 겸손한 푸크시아 | 2015.12.01 |
28941 | 공공장소 스킨십 어디까지 허용하나요?11 | 서운한 개연꽃 | 2015.12.01 |
28940 | 넌1 | 고고한 산국 | 2015.12.01 |
28939 | 길거리에서 가슴만지는 남자랑 왜 사겨요?7 | 신선한 애기부들 | 2015.12.01 |
28938 | 남자가 번호물어보는거 괜찮음??4 | 답답한 바랭이 | 2015.12.01 |
28937 | 번호물어보는거 어렵네요6 | 유치한 개여뀌 | 2015.12.01 |
28936 | 이불 속은 안전해♡9 | 적나라한 범부채 | 2015.12.01 |
28935 | 내가 마이피누 사개를 하는 이유2 | 늠름한 갈매나무 | 2015.12.01 |
28934 | 이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4 | 어두운 물억새 | 2015.12.01 |
28933 | ㆍ8 | 더러운 어저귀 | 2015.12.01 |
여자분들 남자 어깨에 기대는거12 | 적절한 소리쟁이 | 2015.12.01 | |
28931 | 아 전남친 아 !!!14 | 짜릿한 물봉선 | 2015.12.01 |
28930 | 남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43 | 점잖은 옥수수 | 2015.12.01 |
28929 | 북문 기숙사 앞에서 말예여23 | 불쌍한 감나무 | 2015.12.0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