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착까지는 아니고 질투가 좀 많아요
근데 여친이 이쁘다보니깐 더 불안해요
1년간 싸운적이없는데 몇번 삐지거나 둘다 마음이 약간 상했을때가 남자문제였어요
바람피거나 그런수준의 문제는아니고 그냥 남자애의 연락이나 남자있는 모임에서 늦게놀거나 그정도 수준이요. 제가 쿨가이면 별거아닌 문제지만 애정결핍넘치는 질투쟁이라 먼가 남자와 연관되는 일이생기면 속이 뾰로롱해져요
오늘도 비슷한문제로 제가 약간 까칠하게 굴었고 여친도 반응이 까칠하게나오더라고요
잠들기전 이리저리 대화로 풀고 끝은냈는데
아... 그냥 짜증이나네요
나쁜말하고 싸워봤자 나중에는 결국 화해하고 다시 평소처럼 돌아갈껀데 분노로 쓸데없이 에너지를 소비해야하나 싶기도하고
아니면 진짜 만남을 그냥 여기까지로 끝낼까 싶기도하고
아 두서없고 정리안된건 죄송
뭔가를 물어본다기 보다는 그냥 어딘가 내마음을 주절이 써보고싶어서요ㅠㅠ
근데 여친이 이쁘다보니깐 더 불안해요
1년간 싸운적이없는데 몇번 삐지거나 둘다 마음이 약간 상했을때가 남자문제였어요
바람피거나 그런수준의 문제는아니고 그냥 남자애의 연락이나 남자있는 모임에서 늦게놀거나 그정도 수준이요. 제가 쿨가이면 별거아닌 문제지만 애정결핍넘치는 질투쟁이라 먼가 남자와 연관되는 일이생기면 속이 뾰로롱해져요
오늘도 비슷한문제로 제가 약간 까칠하게 굴었고 여친도 반응이 까칠하게나오더라고요
잠들기전 이리저리 대화로 풀고 끝은냈는데
아... 그냥 짜증이나네요
나쁜말하고 싸워봤자 나중에는 결국 화해하고 다시 평소처럼 돌아갈껀데 분노로 쓸데없이 에너지를 소비해야하나 싶기도하고
아니면 진짜 만남을 그냥 여기까지로 끝낼까 싶기도하고
아 두서없고 정리안된건 죄송
뭔가를 물어본다기 보다는 그냥 어딘가 내마음을 주절이 써보고싶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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