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2015.12.02 01:46조회 수 807댓글 5

    • 글자 크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어... 그건착한거랑 약간 달라요 화를 잘 표현하지 못하면 그게 속에 꾹꾹 눌러담아 쌓이는데 그러다보면 밖으로 참는다는게 표가 나게됩니다 화내는것도 결국 대화거든요 연인 입장에서는 얘가 나랑 대화하기 싫은가 난 얘한테 뭐지 이런느낌을 받는달까
  • @냉철한 마
    글쓴이글쓴이
    2015.12.2 02:59
    화가 잘 안나요 사실.... 굳이 화내야할 필요도 못느끼겠고ㅠㅠㅠ 그래도 대화가 중요하다는거 배워가네요 감사합니다
  • 질린다니... 표현이 아프다 ㅜㅡㅜ 착한 사람이 참 좋은데
  • 착한것과 매력은 서로 반비례하는 관계는 아닌데요.
    관계를 따지자면 서로 아무 관계도 없어요.
    착한사람=매력없음
    나쁜사람=매력있음
    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정말로 본문에 쓴 행동들때문에 님이 차였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 @짜릿한 솔나물
    글쓴이글쓴이
    2015.12.2 02:58
    착한게 매력없다곤 안했는데.....
    그냥 나쁜것 또한 매력이라고 생각해서 나쁜매력이라고 표현했어요
    본문에 제가 어떤 행동들을 썼죠....? 저거때문에만 차였다고 한 적도 없는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6143 .11 부자 닥나무 2017.07.11
56142 .13 한심한 고들빼기 2016.06.06
56141 .11 기발한 창질경이 2015.01.24
56140 .81 착실한 둥굴레 2019.04.12
56139 .7 고고한 다정큼나무 2019.09.10
56138 .4 질긴 은방울꽃 2019.02.07
56137 .37 잉여 대왕참나무 2013.08.24
56136 .1 우수한 줄민둥뫼제비꽃 2018.12.13
56135 .3 배고픈 꽃마리 2014.08.17
56134 .2 가벼운 닥나무 2014.04.29
56133 .3 답답한 상사화 2016.02.04
56132 .4 난감한 명아주 2015.02.05
56131 .2 애매한 벼룩이자리 2016.05.11
56130 .10 촉박한 흰털제비꽃 2018.07.25
56129 .6 난쟁이 큰까치수영 2017.09.10
56128 .10 멋쟁이 반하 2016.05.19
56127 .2 촉촉한 마타리 2018.12.09
56126 .65 미운 호밀 2013.06.18
56125 .6 유능한 먼나무 2014.11.25
56124 .4 화사한 개구리밥 2018.03.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