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까인건데 왜이렇게 부들부들한지

글쓴이2015.12.02 18:03조회 수 787댓글 1

    • 글자 크기
진짜 좋아하는사람한테 고민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용기내서 같이 밥먹자고

했는데, 정 뚝 떨어진다는 말투로 거절당한 뒤로

트라우마가 생겼네요.

그뒤로 한번도 안마주쳤는데 교내에서 가다가

마주치면 멘탈와장창 할것같음.

몇년전 일인데 아직까지도 왜 자존심상하고

부들부들한지.. 부들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2103 외로워서 그런데요10 참혹한 파 2013.08.30
32102 이별 후 3년10 교활한 리아트리스 2019.09.07
32101 데이트 일주일에 몇번하나요..?10 운좋은 대마 2016.05.24
32100 -10 느린 쇠별꽃 2013.05.05
32099 여사친 선물10 참혹한 꼬리풀 2020.01.14
32098 19금) 연애 초반에 너무 하고 싶을 때10 흐뭇한 소나무 2018.09.23
32097 내가 솔로인 이유10 흐뭇한 구상나무 2013.09.27
32096 [레알피누] 1910 발랄한 하늘말나리 2016.03.12
32095 보통 사귀기 전에 어느정도로 친해지나요?10 근육질 꽃댕강나무 2015.11.15
32094 ㅠㅠ10 억울한 지칭개 2015.05.28
32093 여성분들!10 일등 나스터튬 2016.05.28
32092 여자친구 사귄지 2주좀 됬는데10 육중한 산호수 2014.04.12
32091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우는 것 같은데10 난폭한 나도바람꽃 2015.04.09
32090 마이러버에서 매칭된 여성분이랑10 보통의 우산이끼 2012.09.23
32089 남자한테먼저말거는여자!!10 발냄새나는 주걱비비추 2013.11.29
32088 임시완 외모 vs 임시완보다 살짝 밀리지만 키 175∆10 바쁜 두릅나무 2020.02.28
32087 [레알피누] 30남 25세부터 계속 실패10 난폭한 맥문동 2019.07.18
32086 .10 날렵한 매화말발도리 2015.04.11
32085 저한텐 과분한 남자가 제가 좋대요..10 코피나는 단풍나무 2013.03.08
32084 연애할틈이없다요ㅠ10 운좋은 정영엉겅퀴 2015.09.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