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까인건데 왜이렇게 부들부들한지

화사한 싸리2015.12.02 18:03조회 수 78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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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아하는사람한테 고민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용기내서 같이 밥먹자고

했는데, 정 뚝 떨어진다는 말투로 거절당한 뒤로

트라우마가 생겼네요.

그뒤로 한번도 안마주쳤는데 교내에서 가다가

마주치면 멘탈와장창 할것같음.

몇년전 일인데 아직까지도 왜 자존심상하고

부들부들한지.. 부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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