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좋아하는사람한테 고민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용기내서 같이 밥먹자고
했는데, 정 뚝 떨어진다는 말투로 거절당한 뒤로
트라우마가 생겼네요.
그뒤로 한번도 안마주쳤는데 교내에서 가다가
마주치면 멘탈와장창 할것같음.
몇년전 일인데 아직까지도 왜 자존심상하고
부들부들한지.. 부들들
또 고민하다가 용기내서 같이 밥먹자고
했는데, 정 뚝 떨어진다는 말투로 거절당한 뒤로
트라우마가 생겼네요.
그뒤로 한번도 안마주쳤는데 교내에서 가다가
마주치면 멘탈와장창 할것같음.
몇년전 일인데 아직까지도 왜 자존심상하고
부들부들한지.. 부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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