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장 안하고 가디건 입고 그런건 그냥 여자친구분 성향일 수도 있구요(화장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여자들도 있음) 선톡이 별로 없고 그런건 여자친구랑 솔직하게 대화를 해서 풀어나가야 할 문제지 님이 더 많이 사랑한다고 바뀔 문제는 아니에요
-
@초연한 수박사소하게 뭐하냐는 선톡도 먼저 안오는거보면
저한테 큰관심이 없는거겠죠
그렇다면 예의상 고백을 받은걸까쇼 -
@글쓴이아예 톡 자체를 안하는 성격일 수도 있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 대화를 진지하게 나눴는데도 개선의 여지 없이 그대로라면 그냥 그만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그게 아니라면 먼저 대화를 해보세요.
-
그냥 휘둘릴만큼 휘둘려보는것도 나쁘지 않죠 첫연애가 마녀와의 사랑이면 응당 해야하는 통과의례고요ㅋㅋ
아마 콩깍지벗겨질때쯤 님이 성장해있을겁니다 -
@머리좋은 무릇저도 참 사랑이란걸 모르겠어요
시기가 겨울이라 외로운 나머지 고백을 했는데
사귀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
또한 여자친구입장에서 저에 대해 사소한 질문도 자주 안하니 갑자기 날 좋아하지 않나?라고 생각하네요 -
개힘들겠다
-
그만 염장질하시고 여기 솔로많은거 같은데ㅋㅋ 아낌없이 퍼주는사랑해보는거야 첫연애때 안하면 언제하냐ㅋㅋㅋㅎ님이 먼저 미련없이 사랑하고 식어서 이별통보할때쯤 여자쪽에서 님 사랑의 크기를 깨닫게되고 매달리는 아이러니한상황이 종종 연출되죠ㅋㅋ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않은것처럼
-
이래서 밀당이 필요한가봅니다
-
결말이 뻔한 사랑얘기 엄격히 말하면 짝사랑!
-
사람 잘 안 바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29008 | 어제 내일 빤짝이가 왔으면 좋겟다했은데ㅠㅠ7 | 해괴한 콜레우스 | 2015.12.04 |
| .11 | 재미있는 강아지풀 | 2015.12.03 | |
| 29006 | [레알피누] .11 | 센스있는 수선화 | 2015.12.03 |
| 29005 | 오늘 종강이라 말 걸어봤는데34 | 고상한 미국실새삼 | 2015.12.03 |
| 29004 | 소개받은남성분이4 | 절묘한 얼룩매일초 | 2015.12.03 |
| 29003 | 남자가 여자한테 성격좋아보이세요 라고하는말24 | 짜릿한 이고들빼기 | 2015.12.03 |
| 29002 | 100일인데 여자친구에게 노래 불러줄 수 있는 까페같은 곳 없을까요?7 | 처절한 눈괴불주머니 | 2015.12.03 |
| 29001 | 둘다 자취하는 커플들...!!5 | 안일한 백당나무 | 2015.12.03 |
| 29000 | 남자친구랑 100일이에요!! 선물 뭐가좋을까요?10 | 치밀한 후박나무 | 2015.12.03 |
| 28999 | 남초과10 | 난쟁이 돌마타리 | 2015.12.03 |
| 28998 | 그녀와 헤어진지 2주째입니다6 | 짜릿한 풀솜대 | 2015.12.03 |
| 28997 | 연애에 관심없는 여성분??10 | 태연한 금식나무 | 2015.12.03 |
| 28996 | 외로우신분들2 | 신선한 조록싸리 | 2015.12.03 |
| 28995 | 남자답지 못해서 고민입니다8 | 현명한 사위질빵 | 2015.12.03 |
| 28994 | [레알피누] 새여친이랑행복해보이는전남친20 | 근엄한 가래나무 | 2015.12.03 |
| 28993 | .20 | 고고한 지느러미엉겅퀴 | 2015.12.03 |
| 28992 | 긴 생머리의 웃는 모습이 이뻤던 그녀에게9 | 기쁜 좀깨잎나무 | 2015.12.03 |
| 28991 | '하루가 멀다하고 '5 | 피곤한 자주괭이밥 | 2015.12.03 |
| 28990 | 헤어지고3 | 해맑은 갈퀴나물 | 2015.12.03 |
| 28989 | 긴 시간 여자친구를 기다려본 남자분 있나요?10 | 똥마려운 매듭풀 | 2015.12.0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