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은 했고 하지만 난 수업만 듣고 바로 일하러 가야할 뿌니고...
학교에 정말 수업들으러만 오는것 같아요 ㅜㅜ
일을 해야 되는 상황이라 매일 일하러 가느라 놀지도 못하구...
저번학기도 마지막엔 거의 일주일을 잠못자고 지내게 되더라구요 과제땜에..
그래서 그런지 예전엔 과생활도 정말 많이하고 좋아했는데 이젠 못하게 되니까
막 외롭구... 그렇네요
일하는 시간 맞춘다고 시간표도 넣다보니 거의 혼강... 특히 일선은 거의 혼강이네요
개강했는데 동시에 더 외로워지는 이 기분ㅋㅋㅋㅋㅋㅋ하 술풉니다
이런게 인생 아니겠습니까,,
일선끼리 친해지기 프로젝트 ㄱㄱ ㅋ
저는 방학 때는 잉여로워서 좋았고
개강하니까 나름 바쁜 맛이 있어서 좋네요
근데 외롭긴 합니다.. 하 ㅠㅠ
이 외로움이 크리스마스까지......?
에이 ㅠㅠ 근데 그렇게 될듯.ㅠㅋ
아.............조별 과제는 안하는가.................................
이런 기간이 길어지니 그러려니 하고 지내요ㅋㅋㅋㅋㅋ
에구 ㅠㅠ;; 힘내세여 마음만이라도 곁에있어드림..
이 글 읽으니 그저 눈물만...ㅠ.ㅠ 흐어어엉~ 제발 이번년도 지나가기 전에 나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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