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면서 집에오는데
어떤 아줌씨가 오천원 내니 버스기사가 분노의 잔돈 100원버튼 39번 난타 ㅡㅡ;;;;
어떤 아줌씨가 오천원 내니 버스기사가 분노의 잔돈 100원버튼 39번 난타 ㅡㅡ;;;;
ㅋㅋㅋㅋㅋㅋ저도 그런적있음 ,., 초딩이였는데 .. 만원지폐를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결국 옆에 아주머니가 검은 봉지 주셔서 거기에 너어갔음 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 저도 중딩 떄 만원짜리밖에 없고 시간 맞추려면 어쩔 수 없이
타야되서 만원짜리 냈다가 한 소리 듣고 아저씨가 지갑에서 꺼내주셨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챵챵챵챵챵챵!!!!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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