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관 4층 정독실 지정석 안된다고 떡하니 붙여놨는데 다들 자리잡아서쓰시네요. 책이랑 쓰레기등등 다 올려두고 가고. 지정석아니고 꼭 필요한 학우들이 헛걸음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양심을 지키는 효원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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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마다 짐 그대로 올려져있고 사람은 없는 좌석 있어요 구석에. 주말 아침 일찍 가도 그자리는 짐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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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정석이던데ㅋㅋ사물함까지 겸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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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짐을 놔두고 가서 그담날 오시는 분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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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노답입니다 제가 평소에도 거기서 늦게까지 공부하다가 집가는데도 사람도안오면서 하루종일 자리잡아두고가고 그럽니다 어떤사람은 아예 몇달씩 자리잡고 살던데요ㅋㅋ나도 그럴까하다가도 양심찔려서 책 싸들고 다니는데 진짜 거기 조치가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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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미개한거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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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지정석아니라서 저같은 경우는 그냥 있는 책 치우고 공부해요. 단대회장이 그렇게하라고 햇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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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잠글 때 자리 정리 하면 될 일을.. 볼때마다 노답이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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