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다부진 홍단풍2015.12.05 01:02조회 수 974댓글 2

    • 글자 크기
그대 널 사랑한 후에
그 긴 세월을 그리워했어
이제 다시는 널 볼 수 없는
서로가 돼온걸 모른체로

안녕 그대 이젠 전하고 싶어
수 많은 날을 그리워했지만
멀리 서로를 지켜줬기에
아름다울수 있었다고
    • 글자 크기
? (by 겸연쩍은 백당나무) (by 적나라한 가시연꽃)

댓글 달기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