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파르메니데스 잘아시는분들 답변좀부탁드립니다.

글쓴이2015.12.05 15:25조회 수 620댓글 1

    • 글자 크기

'파르메니데스 논법에 따르면 '자람'은 작음의 소멸 , 큼의 생성으로 이해될수있다는데'

 

사실 파르메니데스 존재론에선 생성과 소멸이 없잖아요 ?

 

그럼 젤윗줄의 문장은

 

범인들은 '자람'을 소멸과 생성으로 이해하지만 , 사실 이건 말이안된다 일케이해해야되는건가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파르메니데스는 '~이 자란다'를 모순이라고 말하며, 자람을 '작은것이 소멸되고 큰것이 생성되었다'고 보는것은 생성과 소멸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불합리하다고 보았습니다.
    잘 아는것은 아니지만 혹시 도움이 될까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3606 .1 도도한 사철채송화 2019.10.01
163605 .6 게으른 리아트리스 2018.06.19
163604 .2 귀여운 편백 2018.11.09
163603 .5 착실한 병아리난초 2017.07.02
163602 . 싸늘한 진달래 2019.06.27
163601 . 이상한 쇠고비 2020.07.15
163600 .3 특별한 고사리 2020.02.05
163599 .7 활동적인 머루 2016.10.09
163598 .2 엄격한 개양귀비 2018.12.09
163597 .5 괴로운 생강나무 2018.04.11
163596 .2 명랑한 네펜데스 2015.08.12
163595 .2 현명한 둥굴레 2018.10.20
163594 .12 빠른 산자고 2016.03.10
163593 .1 꼴찌 일본목련 2017.12.19
163592 .15 깨끗한 속털개밀 2014.08.14
163591 .4 점잖은 다닥냉이 2017.10.23
163590 .6 진실한 목화 2018.10.11
163589 .6 꾸준한 참깨 2017.07.06
163588 .24 엄격한 참죽나무 2021.03.17
163587 .6 청렴한 만첩해당화 2013.12.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