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열람실 안에 사람들 꽉차서 자리잡기도 힘들게 늦게까지 학우분들 열심히 공부하는거 아실텐데도 열람실 입구에서 남자분들이 정말 큰소리로 떠들고 계시네요 같은 부산대셍이라는게 정말 부끄럽습니다 최소한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면전에 대놓고말하기 무서워서 이렇게 글이라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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