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망한 관음죽2015.12.06 01:31조회 수 562댓글 2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연애초반인데 (by 끌려다니는 불두화) 보고싶다 (by 피로한 개암나무)

댓글 달기

  • 그냥 생각나는걸 받아들여요
    아~또 생각이나는구나..하고 잠시 그냥 있다가
    빠져들진 말고 다시 할일해요
    점점 생각나는 횟수도 줄어들거에오
  • @어두운 오이
    네ㅜㅜ생각에 빠지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네요..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9664 꽤 오래알고 지내다가3 애매한 여주 2015.12.05
29663 .3 이상한 쉽싸리 2015.12.05
29662 시작하면더힘들거라7 화난 헛개나무 2015.12.06
29661 헤어졌는데3 자상한 남산제비꽃 2015.12.06
29660 [레알피누] 질투가 너무심하네요6 깨끗한 아프리카봉선화 2015.12.06
29659 시험기간이라 반짝이가 많이 올라오네요4 힘좋은 하늘나리 2015.12.06
29658 정말 어이없습니다7 흔한 은분취 2015.12.06
29657 헤어진 연인과 친구로 지내는분 계세요?13 냉철한 산단풍 2015.12.06
29656 남자친구를 사귀고 나서7 점잖은 참취 2015.12.06
29655 연애초반인데11 끌려다니는 불두화 2015.12.06
.2 민망한 관음죽 2015.12.06
29653 보고싶다6 피로한 개암나무 2015.12.06
29652 [레알피누] 넉두리6 찌질한 쥐오줌풀 2015.12.06
29651 의지2 재미있는 산딸기 2015.12.06
29650 포기는 배추 셀 때 쓰는 말14 아픈 부레옥잠 2015.12.06
29649 남자친구 거기가 작아요 글을 보고..32 명랑한 인삼 2015.12.06
29648 .8 애매한 가시여뀌 2015.12.06
29647 .14 점잖은 오동나무 2015.12.06
29646 여자친구 선물21 민망한 삼백초 2015.12.06
29645 번따남무서워요15 재수없는 둥굴레 2015.12.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