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아
경쾌하게 상경해서 공부할려는 찰나
오세이돈 신께서 무상급수를 서울시에 무한시전하셧노니...
가는날이 장날이라...
무사히 2학기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해주소서...
방학을 맞아
경쾌하게 상경해서 공부할려는 찰나
오세이돈 신께서 무상급수를 서울시에 무한시전하셧노니...
가는날이 장날이라...
무사히 2학기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해주소서...
오오미! 오세이돈의 작품이구만요
는 개드립이고..
이번 집중호우로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고
심지어 인명피해까지 났다고 하던데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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