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는 엄마가 줄수 있을때 받으래요. 학생때는 열심히 취업준비하고, 부담갖지말고 받으라고 하시더라고요. 자립할 능력이 생길때까지는 부모님이 돌봐주는게 맞다고..나중에 엄마아빠 퇴직하고 노후생활하고 그러면 그때가 진짜 자립해야 할 때라고 하시더라고요
-
@황송한 돌마타리받을수 있는 상황이면 받는게 좋긴하죠ㅎㅎ 돈 문제로 힘들어하지않고 학업(..)에 집중할수있으니까요~ 그래도 알바공부대외활동취미연애 이것저것 다 해내는(?)분들도 있으니까 왠지....
예전부터 든 생각인데 요즘 대학생들은 만능이어야지만 인정받는것같네요'&' -
@글쓴이아니에요~~ ㅎㅎ 다 자기 기준대로 만족하고 사는거죠! 다 해내는 분들 물론 대단하시지만 그런거 다 못 해낸다고 나쁜건 아니에요. 저도 용돈 받지만 가끔 알바도 해서 추가용돈 벌고 그래요 ㅋㅋ
-
수능친 이후로 돈받은적 없네요 집은잘살지만 돈은제가 안벌면 없어요
-
부모님돈은 부모님돈이고 내돈은 내돈입니다
20살넘어가면 성인이자나요
구속받기싫어서 더 그러는것도 있구요
정말급하면 도움받아야겠지만 아직은 그럴일이없네요 -
월세 폰 보험 등록금 책값 강의료 대출이자 등 모든돈알아서.... 힘들다..
-
전 죄송해서 받기도 싫고 그러다보니 공모전 같은거 해서 상금타면 안받아요
보통은 안받고 정 없어서 필요하면 좀 부탁하고 -
사람마다 다르고 남의 기준에 맞출 필요없죠. 제주위는 20중후반,후반도 취준생들이라 돈타 씁니다.
-
저도 그냥 제가 독립하고 싶어서 벌어 씁니다 흑........
-
저는 알바해서 한달에 3,40정도 벌긴하는데
자취해서 그 돈으로는 생활이 안되더라고요ㅠㅠ
부모님께는 죄송스럽지만 용돈도 받고 있어요ㅠㅠ -
왜 받아요? 성인인데;;
-
@괴로운 통보리사초성인이라도 아직 경제적으로 독립한게 아니잖아용 알바해봤자 얼마 번다고..
-
@친숙한 망초아 전 수능마치고 바로 독립했어요... 독립한게 정상아닌가요? 전 흙수저라서 ... 알바해도 혼자 먹고 살 정도는 벌어요 벌어보셨어요?
-
@괴로운 통보리사초저도 20살때부터 알바 쉬지 않고 해 왔고 지금도 하고 있어요. 많이 벌면 40정도ㅎㅎ 저는 자취해서 식비가 많이 나가더라고요. 삼시세끼 집에서 밥이랑 비슷비슷한 반찬먹으면 그 돈도 충분하겠지만, 저는 그게싫어서ㅠ 일주일에 세네번정도 친구들이랑 밥먹고, 카페가고 하면 금방 다써요. 데이트 비용도 추가로 들고, 혹시 화장품이나 샴푸 린스같은 소모품들 떨어지면 확실히 모자라던데요.. 저는 애초에 알바도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에서 추가로 쓸 걸 벌려고 하는거라서.. 근데 글쓰다보니 제가 많이 쓰는 것 같기도 하네요ㅋㅋ 이제 용돈 안받아야겠어요...
-
@친숙한 망초아 전 연애를 안해서 돈이남네요 ㅋㅋ 젠장 ㅋㅋㅋ 화이팅!
-
일주일에 한두번 알바나가는걸로 식비 용돈 충당하고
차비나 옷살때만 카드쓰네여
히잉 용돈받고싶당 -
용돈못줄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매달 꼬박꼬박 용돈 주실라면 부담스러울거 뻔히 알기에 제가 벌수있는한 최대한 벌죠 어차피 아직까지는 시간이 어느정도는 남으니까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07988 | 이름 같은 교과목들1 | 명랑한 자주달개비 | 2017.10.24 |
| 107987 | 흑흑흑6 | 안일한 물박달나무 | 2017.10.24 |
| 107986 | 경암체육관 졸업생1 | 초조한 미국미역취 | 2017.10.24 |
| 107985 | 지금 부산대에 비오나요?11 | 뛰어난 벽오동 | 2017.10.24 |
| 107984 | 밑에 인문대 411 책상 낙서10 | 따듯한 노루삼 | 2017.10.24 |
| 107983 | 오늘 인문관 411 책상에 낙서하신 분 부끄러운 줄 아세요8 | 따듯한 노루삼 | 2017.10.24 |
| 107982 | .2 | 화려한 민백미꽃 | 2017.10.24 |
| 107981 | 정부인사행정론 시험 일정 나왔나요??1 | 슬픈 마름 | 2017.10.24 |
| 107980 | .1 | 치밀한 오미자나무 | 2017.10.24 |
| 107979 | 어제 근현대경제사 ㄱㅅㅈ 교수님 | 과감한 오이 | 2017.10.24 |
| 107978 | 제가 이기적인가요?50 | 정중한 애기참반디 | 2017.10.24 |
| 107977 | sas 프로그램3 | 서운한 상사화 | 2017.10.24 |
| 107976 | 교육청모의고사 관련 알바해보신분있나요?7 | 근엄한 물억새 | 2017.10.24 |
| 107975 | 공업수학이 뭔가요?? 공대생들 필수인가요???18 | 찌질한 향나무 | 2017.10.24 |
| 107974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 | 처참한 수선화 | 2017.10.24 |
| 107973 | 형법 공부하고싶은데요...2 | 따듯한 용담 | 2017.10.24 |
| 107972 | 국립인큐베이터의 실체.1 | 안일한 물박달나무 | 2017.10.24 |
| 107971 | 헌법II 시험점수 몇점이신가요?5 | 참혹한 쥐오줌풀 | 2017.10.24 |
| 107970 | 김주영 교수님 현대사회학이론1 | 조용한 산초나무 | 2017.10.24 |
| 107969 | 진리관 맹탕 진짜 ㅋㅋㅋ9 | 흐뭇한 짚신나물 | 2017.10.2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