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생활 안해본사람들, 과 대표로 무언가를 해보지 않은 사람들, 나서서 말을 하기는 싫고 뒷담화는 해야겠고 취준시즌인데 능력이없어 아직 취업은 못했고 쌓인 울분을 어딘가 풀어야 하는데 풀데가 없으니 이런 글을 올려서 사람들과 동조를 하고 싶은 마음은 잘 이해가 가지만 여기 글을 올리고 쌍팔년도 삥듣는단 표현을 써 가면서 대표로 고생하는 사람 뒷담화를 하면 본인 기분은 좋은가요. 저렇게 징수하는 사람은 기분이 편한 상황일까요. 본인은 저런 부분에 대해서 과대표랑 얼마나 이야기를 하고 상의를 해서 여기에 글을 올리고 뒷담화를 하는건가요. 나서서 이야기를 하시고 해결하고 조율할 부분은 조율하고 해결하세요. 꼭 4년 학교 다니는동안 과생활 하나도 참여안하고 뒤에서 팔짱끼고 뭐가 그리 잘나셨는지 방관하며 자기는 이 과랑 안어울릴거다 하며 행동했던 사람들이 무슨 세상에 그렇게 불만이 쌓이셨는지 이런식으로 스트레스를 풀더라구요. 글쓴이는 그런 생각으로 이 글을 쓴게 아니길 바랍니다^^ 내년엔 꼭 취업하시구요. 인성을 안바꾸시면 뭐 인적성에서 내년에도 탈락할것 같지만. 돈 3만원씩 많이많이 모으셔서 효도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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