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몇년간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이번학기부터 갑자기 저러네요 술을 빡시게 마신적이 두번인데 그때마다 아 이러면 안되자나아~같이 계속 혼잣말 하면서 콧소리랑 갖은 애교 부리면서 칭얼칭얼거려요;; 물론 세게 마시지 않을땐 정신줄 잡고있으니 안그러구요(전 여자)
원래 목소리도 낮은편이고 좀 무뚝뚝한 성격인데 갑자기 이런 주사가 튀어나와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으악 술주정할때 내가 또 이러고 있구나 인지는 하는데 제어가 안돼요 으아아악 원래 저렇게 귀척하는거 되게 싫어하는데 왜그런거죠 외로워서 그런가요
원래 목소리도 낮은편이고 좀 무뚝뚝한 성격인데 갑자기 이런 주사가 튀어나와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으악 술주정할때 내가 또 이러고 있구나 인지는 하는데 제어가 안돼요 으아아악 원래 저렇게 귀척하는거 되게 싫어하는데 왜그런거죠 외로워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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