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러버 3기 시작해야
마이럽 얘기로나마 도배될듯
-
빗자루가카 소환하면 한방에 끝
-
홍어새인줄 아랏다 ㅇㅇ
-
그러게요
우리학교에 일베충이 이렇게많았다니 충격..ㅠㅠ
씨씨가 꿈이었는데 접어야할듯... -
@황홀한 모과나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마이럽 매칭남이 일베충이라니...아...진짜 싫다...
-
@글쓴이학우님도 여자분이세요?
저아까 여성비하발언으로 글싸지른 일베충이랑 댓글로 다투다가 열받아서 오늘잠은 다잤어요ㅋㅋㅋ
이제부터 내이상형은 일베나 디씨따위 모르는남자가 1순위임 ㅠㅠㅠ -
@황홀한 모과나무ㅋㅋ네 저두 여자. 왜싸우세요 그런애들이랑. 서로 논리가 다른데. 그냥 글올린 꼬라지보면서 아~ 저런 사고방식 가진 애랑 연애하거나 결혼하면 위험하겠다하고 pass하세요ㅋㅋㅋ 지들이 까는거나 우리가 또 거기에 반박하는거나 서로 귓등으로도 안들릴텐데 모.ㅋㅋㅋ 저는 유명한 커뮤니티는 거의 다 눈팅하는 편이거든요. 근데 제 전남자친구는 컴퓨터 자체를 안하고 sns도 가입안되있고 디시는 아예 관심없고 해봤자 피파온라인하는 사람이었는데 ㅋㅋㅋㅋㅋ 솔직히 제 이상형도 그거임.
-
@글쓴이보,슬 김치,년
이런 비하발언은 보고그냥 못지나치겠어요
자기얼굴에 침뱉는건 왜모르는건지ㅋㅋ
처음엔 저단어에 불쾌해져서 댓글달았다가 하나하나 다반박하길래 상대하기 짜증나서 관뒀어요 평생그렇게살라고...ㅋㅋㅋ 한심해서 불쌍하기까지했음 -
@황홀한 모과나무남자들도 저런발언 거부감가지는 사람 많으요
군복무할때 보스을 첨들었는데
저거 만든새퀴는 얼마나 미친놈일까 하는 생각도 -
@황홀한 모과나무저는 기사를 봐도 리플같은거 많이보는편이라ㅋㅋ저런 소리는 하도 봐서 걍 무덤덤해졌네요..그치만 내남친이 저런단어 쓰고다니면 혐오스러울꺼같음... 지들은 아니라고하지만 괜찮은 여자 못만나본애들이 악을쓰면서 일부러 더 어그로끄는거같음.
-
@황홀한 모과나무저두요! 일베 디씨 오유 안하는 남자 ㅠㅠ
진짜 마이러버 안해야겠어요 ㅋㅋㅋ
일베충이 너무 많아 ㅠㅠ -
@바쁜 산비장이ㅋㅋㅋㅋ이렇게 마이러버 3기 여성 참가율은 더 저조해지는데..
-
@바쁜 산비장이왜 불똥이 마이러버로 튑니까...ㅜ
-
일베를 증오하는 저같은 순수남도 존재하는 부산대이고 마이피누랍니다.
-
보1빨러들 천지구만ㅋㅋㅋ 일단 빨장께ㅋㅋ
-
@착실한 쇠고비네다홍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3783 | 친한 친구를 좋아하는거 같아요4 | 기발한 물아카시아 | 2014.08.27 |
| 3782 | 친한 친구의 애인얼굴11 | 배고픈 천수국 | 2017.12.08 |
| 3781 | 친한 형의 여자친구와 사랑에 빠졌습니다26 | 다부진 쑥방망이 | 2017.04.24 |
| 3780 | 친한건지 좋아하는건지18 | 착실한 맑은대쑥 | 2016.10.22 |
| 3779 | 친한남사친이 여친이생겼을때35 | 짜릿한 노각나무 | 2015.11.14 |
| 3778 | 친한누나와 동생사이5 | 수줍은 은백양 | 2014.10.09 |
| 3777 | 친한동기가 있는데요9 | 포근한 잔털제비꽃 | 2016.05.04 |
| 3776 | 친한동생의 선배1 | 잘생긴 우단동자꽃 | 2016.07.29 |
| 3775 | 친한사람한테 가슴이 설렐때11 | 배고픈 왕버들 | 2013.12.23 |
| 3774 | 친한사이끼리는 남녀간에도 음료수 공유함?16 | 한가한 배나무 | 2014.05.27 |
| 3773 | 친한사이에서 선 그을때.7 | 창백한 땅빈대 | 2015.10.23 |
| 3772 | 친한여동생vs호감있는여자9 | 착한 붉은서나물 | 2015.10.19 |
| 3771 | 친한여동생이라서 그런거구나19 | 무심한 창질경이 | 2015.10.19 |
| 3770 | 친한오빠4 | 돈많은 돼지풀 | 2014.03.04 |
| 3769 | 친한오빠?11 | 흐뭇한 꼬리조팝나무 | 2015.09.25 |
| 3768 | 친한오빠가 계속 생각나요..ㅜ10 | 더러운 괭이밥 | 2013.08.28 |
| 3767 | 친한오빠카톡15 | 우수한 큰괭이밥 | 2019.05.21 |
| 3766 | 친한오빠한테서 들은말10 | 똑똑한 물아카시아 | 2018.05.28 |
| 3765 | 친한친구11 | 부지런한 쇠비름 | 2016.12.08 |
| 3764 | 친한친구가9 | 점잖은 산박하 | 2017.11.2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