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하는사랑

불쌍한 논냉이2015.12.10 03:46조회 수 917댓글 2

    • 글자 크기
제가 이용하는 사랑을 했는데요 100일정도 그런데 막상 상대쪽에서 지쳐서 헤어지자고 하는데 왜 이렇게 저 자신이 쓰레기같고 눈물이 날까요 또 그 여자친구가 너무 불쌍한것같고 미칠것같아요 끝날때 아픈건 더 사랑하지 않은쪽인거 같은데 원래 그런가요 정말 자살하고싶내요
    • 글자 크기
. (by 꼴찌 감자란) [레알피누] . (by anonymous)

댓글 달기

  • 난 조금 힘들었지만 다음 너의 그녀는 그렇지 않게 진심으로 대해 줘. 그리고 죄책감 갖지 않아도 돼. 대신 항상 환하게 웃어줘 그거면 된거야.
  • @정겨운 멍석딸기
    와... 혹시 본인이시면... 진짜 제 이상형이긴 하네요... 진짜 좋은 사람 만나실겁니다~ 제가 장담하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9583 공익은 연애해도 대나여23 건방진 뚝갈 2015.12.09
29582 [레알피누] 두번썸타고 세번째라면2 기쁜 파리지옥 2015.12.09
29581 사람만날때5 절묘한 금새우난 2015.12.09
29580 운동을 합시다!43 엄격한 우산이끼 2015.12.09
29579 [레알피누] .18 살벌한 양배추 2015.12.09
29578 썸타는데7 활달한 연잎꿩의다리 2015.12.09
29577 머릿결 좋은 여성분들 너무 아름답습니다12 고고한 우산이끼 2015.12.09
29576 .7 교활한 흰털제비꽃 2015.12.09
29575 [레알피누] 처음인데15 활동적인 백정화 2015.12.09
29574 오늘 고백했어요33 한심한 흰꿀풀 2015.12.09
29573 서울부산장거리17 화려한 매화나무 2015.12.09
29572 여자분들.. 생리때..29 못생긴 삼백초 2015.12.09
29571 .14 촉박한 좁쌀풀 2015.12.10
29570 여자분들12 황송한 봄맞이꽃 2015.12.10
29569 (19)여자분들21 유별난 애기부들 2015.12.10
29568 꼭 스트레스받으면 니생각나더라24 화려한 조개나물 2015.12.10
29567 ㅅㅎㅍ4 힘좋은 원추리 2015.12.10
29566 연하남 별론가요?3 유별난 대극 2015.12.10
29565 .5 꼴찌 감자란 2015.12.10
이용하는사랑2 불쌍한 논냉이 2015.12.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