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맘이 아릿아릿 아프고 누굴 만난다는게 참 잘 안되네요
그사람은 새사람 만나서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잘 안되서 답답하네요
그냥 나이도 찬 지라 혼자 조용히 지내는게 편하긴 한데
이런 생활에 익숙해져 가는 모습이 속은 상해요
딴 사람을 만나려고 몇 번 노력은 했는데 어장치는 사람도 있고 또 상처가 되는..
아직도 맘이 아릿아릿 아프고 누굴 만난다는게 참 잘 안되네요
그사람은 새사람 만나서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잘 안되서 답답하네요
그냥 나이도 찬 지라 혼자 조용히 지내는게 편하긴 한데
이런 생활에 익숙해져 가는 모습이 속은 상해요
딴 사람을 만나려고 몇 번 노력은 했는데 어장치는 사람도 있고 또 상처가 되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