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열어놓고 있으려니 쌀쌀하고
닫자니 갑갑하고
결국 이번에 새로 지른 밀레 패딩을 한번 시착해봤습니다
첨에는 보온력에 감탄하다가 시간이 지나니까 더워지네요 ;;
돈값은 하는듯 합니다
정가 40만원대 제품을 막 사서 입을수도 없고 이렇게 샀을때 뽕을 다 뽑아 먹어야죠
(사실은 쿠폰과 이벤트 스킬 구사로 20만원대 중후반에 획득하긴 했지만...)
지금은 결국 탈의.... 하고 등산 내피로 교체
강원도 군 생활 할때 이런거 입고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싶은 생각이 드네요
보름 있음 강원도에 눈 소식 들릴 때가 다가오네요
거기에 비하면 부산은 쌀쌀한 축에도 안들지만서도 몸이 여기 있는 지금은 여기도 쌀쌀;;;
(결론은 군대 이야기 쿨럭)
여러분 시험기간 몸도 허약해 지는데 감기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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