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헷갈리게 해요...맘 못접게
-
공감합니다.
-
100% 확실한 것도 아닌데 괜히 김칫국 마시고 나쁜ㄴ되기는 싫으니까
잘 해주면서도 애매한 거리를 두는 것을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해서, 애써 부정하려 해서 등
이런 상황이 만들어진 거라면 매우 억울하고 불쾌하기까지 함 -
@적절한 부처손ㅠㅠㅠ 어떤입장에서 불쾌하다는 말씀이신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49304 | 이별에도 배려가 있다면3 | 착실한 호두나무 | 2017.05.07 |
| 49303 | .3 | 날씬한 토끼풀 | 2017.05.07 |
| 49302 | .3 | 허약한 자라풀 | 2017.05.09 |
| 49301 | 하ㅋ카톡으로3 | 피곤한 병꽃나무 | 2017.05.09 |
| 49300 | .3 | 허약한 자라풀 | 2017.05.09 |
| 49299 | .3 | 육중한 노루오줌 | 2017.05.09 |
| 49298 | 전 마럽 상대분이 신청하시고 까먹으셨나봐요.3 | 불쌍한 달뿌리풀 | 2017.05.09 |
| 49297 | .3 | 현명한 갈퀴나물 | 2017.05.10 |
| 49296 | 스킨쉽3 | 개구쟁이 흰꿀풀 | 2017.05.10 |
| 49295 | 후.....3 | 깔끔한 솔새 | 2017.05.13 |
| 49294 | 마이러버3 | 안일한 사철채송화 | 2017.05.14 |
| 49293 | 직장선배한테 말걸기3 | 착잡한 복자기 | 2017.05.15 |
| 49292 | 아무말 장인3 | 의연한 으름 | 2017.05.16 |
| 49291 | .3 | 촉촉한 개비자나무 | 2017.05.16 |
| 49290 | [레알피누] 주간 추천best에 있는 글 보고3 | 배고픈 옥잠화 | 2017.05.17 |
| 49289 | ㅅㄷ3 | 무심한 찔레꽃 | 2017.05.18 |
| 49288 | 연애의 두려움3 | 참혹한 돌나물 | 2017.05.20 |
| 49287 | [레알피누] 썸3 | 쌀쌀한 비짜루 | 2017.05.20 |
| 49286 | .3 | 청결한 부처꽃 | 2017.05.23 |
| 49285 | 짜증나 죽겠드아아아!!!!!!3 | 날렵한 박태기나무 | 2017.05.2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