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이 훌쩍넘은 아들에게 공부하는데 돈 걱정하지말라고 책값 강의값 기타 용돈 챙겨주시는 어머니가 힘들게 일하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말만 공부한다고 하고 책상에 앉아서 스마트폰 만지작 거리고 가끔 싸돌아댕기고 .. 정신 차리고 열공해서 얼렁 걱정 덜어드려야겠어요
감사하고 사랑한단 말도 해드려야지ㅜㅜ
그리고 피누도 많이 줄여야지!!
혹시 저같은분 있다면 같이 잘해봅시다!
말만 공부한다고 하고 책상에 앉아서 스마트폰 만지작 거리고 가끔 싸돌아댕기고 .. 정신 차리고 열공해서 얼렁 걱정 덜어드려야겠어요
감사하고 사랑한단 말도 해드려야지ㅜㅜ
그리고 피누도 많이 줄여야지!!
혹시 저같은분 있다면 같이 잘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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