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순에나 방을 제가 더이상 여기서 안사는것도아니고, 같은층 다른 방으로 옮기거든요~
오늘만해도 자는데 오전부터해서 3차례.. 잠을 못잔터라 잠을 자야하는데 그것때매
한숨도 못잤네요 중가 중간 방문해서..
두번은 원룸 주인이 데리고 오시다가 (미안해하시던데)
세번째는 부동산이 ㅡㅡ 부동산한테 물어보니 8시까지는 방문할거라고 해서
아예 비밀번호 알아도 못열게 잠궈버렸고, 더이상 방문하지 마세요 잠좀 자겠습니다 라고 포스트잇 했는데
문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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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세입자로 엄연히 하루 1~3만원꼴의 방세 내면서 사는건데 주말에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다는건
돌아버리겠네요.
최소한 누가 방문했는지 파악이라도 해야하는데 비밀번호 알려준게 화근이라, 그걸 부동산한테 알려주시니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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