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제가 계속 들이대고 또들이대고 했지만
1번을 까였는데. 어제는 직접적으로 나좋아하지말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오빠만 괜찮으면 친하게지내자고하는데 어떻게해야될까요??
어제카톡이왔는데 제가 너무너무 말문이막혀서.. 슬퍼서. 읽씹을해버렸네요.
얘랑 손도잡고 팔짱도끼고 여행도 다녀왔는데... 내가너무 집착하는것처럼 자꾸 억압하려는게있긴했거든요..
그리고 같이학원을 다니고있는데 어떻게 행동을해야좋을까요??
이런경험이 처음이여서 밥도안들어가고 잠도안오고.. 얘만생각나네계속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했어요.. 형누나들 조언좀해주세요 ㅠㅠ 이러다진짜 병날거같고.. 우울증걸릴꺼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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