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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5.12.15 12:23조회 수 1149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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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좋은데
  • @섹시한 상수리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12.15 12:26
    처음엔 좋다가 나중엔 질린다고..
    변함없이 좋아해주세요~
  • @글쓴이
    저도 좋은데..
  • 개인차
  • 음 님은 잘해줘서 질렸다지만 사실은 다른 이유가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요
    보통 저런 해바라기타입은 애인에게도 그정도의 기준을 정해놓고 닦달하는경우가있죠 잘삐치고...
    여친에게 알게모르게 간섭을 많이하거나
    아무리 나이가 어리더라도 본인의 미래나 학업보다는 여친과의 연애에만 몰두한다는둥...

    그건 이번의 연애로고치면되는거고 만약 진짜 잘해줘서 그것만으로 질린거라면 그여친은 어떤이유로든 헤어질 인연이었을거예요 마음이부족한거니까요

    좋아하면 마음껏잘해줘도된다고생각해요 그게문제가 되는게아니라 그 외의것들이 문제가되는겁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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