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납작한 뽕나무2015.12.16 00:46조회 수 75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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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이 너무 훌쩍 지나가기에

누가 내 2015년을 가져갔나했더니

내 옆엔 너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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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취인불명 (by 냉철한 모과나무) 다들 고생많으시네요 (by 초연한 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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