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한 거 말하는 타이밍

이상한 가는잎엄나무2015.12.16 12:04조회 수 3268댓글 59

    • 글자 크기
저... 성형했는데요... 언제 말해요? 처음에 예쁘다는 말 들었을 때 바로 저 이거 성형한거예요! 하고 말하는 편인데 이번엔 너무 잘 보이고 싶고 놓치기 싫어서 그냥 웃고 말았어요... 언제 말하죠... 싫어하겠죠?ㅠㅠ
    • 글자 크기
쯸릴릴리 (by anonymous) . (by 재미있는 삼백초)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성형한 거 말하는 타이밍59 이상한 가는잎엄나무 2015.12.16
58162 .59 재미있는 삼백초 2015.11.13
58161 여자친구 옷입는 스타일59 황홀한 벼룩나물 2015.10.21
58160 이거 그냥 해본 말이겠죠?ㅋㅋㅋ59 재미있는 속털개밀 2015.08.10
58159 군대간 남자친구 생일선물ㅠㅠ59 피로한 참새귀리 2015.07.09
58158 .59 고상한 꽃개오동 2015.04.29
58157 요즘 이쁜분들 어디 많이 계신가요59 근육질 개모시풀 2015.01.20
58156 얼굴은 청순하고 몸매는 섹시한 여자59 억울한 담쟁이덩굴 2014.10.18
58155 여자분들은 언제 이사람과59 예쁜 연꽃 2014.07.01
58154 이제 노잼ㅋㄷ59 푸짐한 냉이 2014.04.19
58153 연애할래요59 병걸린 매듭풀 2014.01.31
58152 여자친구가 전남친하고 1년사귄걸 오늘 알았습니다..59 해괴한 탱자나무 2014.01.24
58151 잘생긴기준이 뭐임?59 고상한 새머루 2013.10.20
58150 .59 치밀한 박태기나무 2013.10.11
58149 남자키 172면 호빗인가요?59 아픈 대팻집나무 2013.08.14
58148 남자분들 질문 ㅜ59 겸손한 병솔나무 2013.05.05
58147 이러다 평생 돌부처되겠음... ㅡㅡ..59 처참한 딸기 2013.05.01
58146 남잔데 저보고 예쁘게 생겼다고 해요..59 침울한 옻나무 2013.04.14
58145 미래의 여친님59 억쎈 살구나무 2012.12.13
58144 마이러버 소개팅녀를 만나고 왔소.59 보통의 우산이끼 2012.09.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