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2차때 지원할려고 토플공부 딱 한달 정도 하려고 하는데 학원을 다닐지 학교 언어교육원에서 하는 토플수업을 들을지 영단기 인강을 들을지 모르겟어요 ㅠㅠ 딱 한달안에 빠짝해서 점수를 내야되는데 토익은 햇엇구요 토플은 아예 처음인데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막하네요.. 토플 공부해보신분들 알려주세요 ㅠㅠ
우선 학원 등록하시구요. 만약 파고다 학원이나 그 외 모의시험을 지원하는 학원에 등록하셨다면 모의 시험 먼저 보는걸 추천합니다. 모의 시험을 통해 토플이 '아, 대강 이렇게 돌아가는구나.'정도만 아시고 공부 시작하세요. 해커스 초록책 항상 끼고 다니시되, 읽기와 듣기 꾸준히 풀면서 읽기와 듣기에서 모르는 단어+초록책 단어 꾸준히 외워주세요. 듣기는 받아쓰기와 발음에 신경써주시고 자신만의 메모습관을 찾도록 노력하세요. 쓰기와 말하기는 유형을 먼저 파악한 뒤에 학원 선생님께 완전 밀착해서 연습하시고 첨삭받으시면 성적 무난히 받을 수 있습니다. 스터디 하시는 것도 강추합니다!! 토플도 시험이니 항상 제한시간 신경쓰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TOEFL과 IELTS는 시험준비만으로 영어의 전반적인 구사능력을 키울 수 있어서 좋은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준비만 해도 영어 구사의 전반적인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거죠. 그럼 준비 열심히 하셔요!!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읽어왔었지만 토플할 때 원서 읽는 건 별 도움이 안되었습니다. 학원 다니기 전에 스터디는 해봤었지만 비추이구요, 서면 파고다 스파르타 한 달 다녔는데 그냥 평범하게 87점 받고 학원 그만뒀습니다. 한 달만 투자하세요. 110점 이상 노린다면야 3달 이상은 공부해야겠지만요.
오프라인 성적표가 오는 기한이 15~30일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되도록 빠른 공부 후 시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돈 들여서 파고다난 다른 곳에서 모의시험 칠 필요없고, 제가 모의고사 파일이 있는데 필요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이후는 본인 선택이지만, 공부에 대한 의지가 잘 갖춰지거나 스스로 계획을 잘 세우시는 분이면 영단기 환급인강 그렇지 않다면 파고다 스파르타고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학원에서 단기간에 스피킹 및 롸이팅을 제가 원하는 만큼 배우기 힘들 것 같아 영단기 환급인강을 신청하고 인강에서는 스피킹 및 롸이팅 수업을 듣고, RC랑 LC는 독학을 하였고 100점 이상의 점수를 얻었습니다. (RC 및 LC는 메세지 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선택은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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