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마이러버 신청했는데

착한 쑥방망이2015.12.17 10:34조회 수 1247댓글 5

    • 글자 크기
상대방이 거절하지 않는 이상, 제 스타일 아니어도 일단 한번은 꼭 만나보려구요!ㅎㅎㅎ
외적인게 다가 아니다라는걸 요즘에 뼈져리게 느끼고 있어서ㅜㅜ 그냥 얘기많이 해보고 싶어요ㅎㅎ
제발 좋은분 만나서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고 싶어요ㅎㅎㅎ
    • 글자 크기
헤어질때 마지막은 꼭 얼굴보고 끝내고싶은데 (by 빠른 도깨비바늘) 초식녀 (by 돈많은 자작나무)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3623 내일은 꼭!3 황송한 종지나물 2017.11.12
23622 밑에 혼자 마음이 식었다는 글 보고 궁금해졌어요3 근엄한 황기 2017.11.04
23621 .14 게으른 원추리 2017.10.18
23620 취직하면 애인 생긴다던데8 한심한 좀깨잎나무 2017.05.26
23619 편한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3 깔끔한 서어나무 2017.04.23
23618 [레알피누] .4 참혹한 개미취 2016.11.17
23617 헤어진 사람이랑 친구로 지낼 수 있나요.?5 친근한 느릅나무 2016.09.10
23616 .34 한심한 백정화 2016.04.06
23615 헤어질때 마지막은 꼭 얼굴보고 끝내고싶은데6 빠른 도깨비바늘 2015.12.28
이번에 마이러버 신청했는데5 착한 쑥방망이 2015.12.17
23613 초식녀11 돈많은 자작나무 2015.10.26
23612 남자 답장 느리고 그러면7 운좋은 털머위 2015.07.09
23611 [레알피누] 여성분들 눈작은남자29 배고픈 흰꿀풀 2015.04.24
23610 헤어지자고 말을 못꺼내겟네요5 한심한 노랑어리연꽃 2015.03.15
23609 언제쯤 잊혀질까요6 과감한 팥배나무 2014.10.19
23608 너무 부럽다5 과감한 루드베키아 2014.10.19
23607 비올때8 육중한 불두화 2014.08.04
23606 여자의 속마음4 저렴한 은행나무 2014.07.16
23605 주진모 ㅋㅋ 존잘이네요..5 활달한 들깨 2014.05.16
23604 조별과제 끝나니까1 도도한 상수리나무 2014.03.23
정렬 검색
이전 1 ... 1746 1747 1748 1749 1750 1751 1752 1753 1754 1755 1756 1757 1758 1759 1760 1761 1762 1763 1764 1765...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