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다른건 몰라도 도서관서 담배냄새 풍기는건 명백한 흡연자 잘못 아닌가요?
권리? 기호 ? 매너???
아니 제가 보기에는 비흡연자들이 흡연자들을 배려해주고 존중 해주니까 이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된거 같네요
애초에 흡연분들 주된 의견이
흡연구역에서 피고오는데 왜 난리냐
개인의 권리? 기호를 존중해라 같은데
흡연구역에서 피는건 터치 안하는데 도서관 와서 냄새를 풍긴다면 그거 자체가 남의 권리를 침해 하는거 아닌가요???
자기 권리는 존중해달라면서 남의 권리 침해받는건 빡빡하고 선비질이라는게 어이가 없네요
담배냄새가 해롭다는건 흡연자든 비흡연자든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이고 향수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우습지 않나요??
향수는 정도의 논란이니 논란이 이해가 되는데 담배는 냄새가 나고 안나고에서 이미 판단이 서질 않나요,??
냄새가 나면 그게 이미 남에게 해를 입히고 폭력을 입히고 있는건데 왜이렇게 관대한거죠??
그리고 조금만드러운거 만져도 씻고 그러면서 각종 발암물질 덩어리가 담배라는 이름만 가져버리면 그 순간 무슨 치킨처럼 기호 식품으로 관대해져버리네요
인간의 채취는 인종처럼 민감하니 단정적으로 하면 폭력일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 개소리 같습니다
그건 개인의 고유의채취에 대한거죠 땀냄새라던가 암내라던가 ; 고유성을 논하기에 담배는 부적절하다 느껴지네요
권리? 기호 ? 매너???
아니 제가 보기에는 비흡연자들이 흡연자들을 배려해주고 존중 해주니까 이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된거 같네요
애초에 흡연분들 주된 의견이
흡연구역에서 피고오는데 왜 난리냐
개인의 권리? 기호를 존중해라 같은데
흡연구역에서 피는건 터치 안하는데 도서관 와서 냄새를 풍긴다면 그거 자체가 남의 권리를 침해 하는거 아닌가요???
자기 권리는 존중해달라면서 남의 권리 침해받는건 빡빡하고 선비질이라는게 어이가 없네요
담배냄새가 해롭다는건 흡연자든 비흡연자든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이고 향수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우습지 않나요??
향수는 정도의 논란이니 논란이 이해가 되는데 담배는 냄새가 나고 안나고에서 이미 판단이 서질 않나요,??
냄새가 나면 그게 이미 남에게 해를 입히고 폭력을 입히고 있는건데 왜이렇게 관대한거죠??
그리고 조금만드러운거 만져도 씻고 그러면서 각종 발암물질 덩어리가 담배라는 이름만 가져버리면 그 순간 무슨 치킨처럼 기호 식품으로 관대해져버리네요
인간의 채취는 인종처럼 민감하니 단정적으로 하면 폭력일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 개소리 같습니다
그건 개인의 고유의채취에 대한거죠 땀냄새라던가 암내라던가 ; 고유성을 논하기에 담배는 부적절하다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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