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자리 잡는과정에서( 타인이 잡아주는것은 정말 하면 안되는것임) 본인이 자리를 잡고 4시간중 3시간을 비우는것이 비난의 대상이 되고있는거 같은데요~ 만약 중도자리 배정이 유료로, 비용을 지불해야한다 볼때 그것은 비난의 대상일까요?? 새벽에 일찍와서 자리잡고 자리를 잡는것이든 재수좋게 자리 잡는것이든 자리 못잡은 누군가보단 더 일찍움직여서 자리를 잡은것인데... 그 수고를 비용으로 보면 과연 비난대상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 (저는 당연히 비난대상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자리장시간 비울경우 메모지에 써놓는것도 해주면 고마운일인거지 안써놓았다고 비난받아 마땅한 행위는 아니라 생각을 합니다. 자리 잡고 장시간비우는 사람들의 배려는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지나 자리못잡은 사람들이 그사람들을 손가락질 할 순 없단거죠;
피해당사자가 아닌 제삼자의 입장입니다. 피해당사자라면 감정적으로 열받긴했겠죠....
피해당사자가 아닌 제삼자의 입장입니다. 피해당사자라면 감정적으로 열받긴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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