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를 따지자면 프사를 걸고 말고가 아니라
프사가 어떻든 일단은 매칭됐으면 거절의사를 밝히려고라도 일단은 톡을 하는게 더 중요한 예의겠죠.
차단/검색비허용 하는 분들이 예의에 어긋나는거지 프사를 걸든 말든 그건 그 사람 자유라고 생각해요
음..그리고 이것도 그냥 사족이지만,
프사를 걸고 안걸고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나는 걸었는데 너는 안 걸었으니 내가 손해다.' 라는 생각이라고 생각해요. 서로 안걸었다면 사진교환하자는 식으로 말할 수도 있고요. 그러니 결국 둘 다 안걸거나 둘 다 걸었으면 문제가 없는데
평소에 프사를 안 걸던 사람이 프사를 거는 것 보다는
평소에 프사를 걸던 사람이 프사를 내리는게 조금은 더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프사가 어떻든 일단은 매칭됐으면 거절의사를 밝히려고라도 일단은 톡을 하는게 더 중요한 예의겠죠.
차단/검색비허용 하는 분들이 예의에 어긋나는거지 프사를 걸든 말든 그건 그 사람 자유라고 생각해요
음..그리고 이것도 그냥 사족이지만,
프사를 걸고 안걸고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나는 걸었는데 너는 안 걸었으니 내가 손해다.' 라는 생각이라고 생각해요. 서로 안걸었다면 사진교환하자는 식으로 말할 수도 있고요. 그러니 결국 둘 다 안걸거나 둘 다 걸었으면 문제가 없는데
평소에 프사를 안 걸던 사람이 프사를 거는 것 보다는
평소에 프사를 걸던 사람이 프사를 내리는게 조금은 더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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