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고생많으시네요

글쓴이2015.12.19 04:56조회 수 776추천 수 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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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탁치는 스님 마냥 어떠한 노력도 부질 없음을 깨닫고 경건하게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매칭이 되도 잘 리드해서 할 자신이 없기 때문에 안 하고 고통을 감내하는 쪽으로 선택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잘 되시길 바랄게요  저는 방학 때 내면의 저를 만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매칭 되신분들 살짝 부러운건 있네요. 한 숨 자고 씻어 내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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