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있어서 서면 들렀는데 민중총궐기 단상 위에 이승백 집행위원장이 있기에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같이 집회에 참여하던 12년 총학생회장 김인애씨와 13년 부총학생회장 이예진씨가 오시더니 정색하시고 사진을 지우라고 강요하시네요
저는 총학생회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다른 학우들에게 알리고자 했고, 혹시나 증거를 대라며 이의 제기할 분들이 있을까 만일을 대비해 사진을 찍어뒀습니다
부산대학교 공인으로서의 책임은 간데 없고 개인의 문제라며 사진 지우기를 강요하시는 총학생회분들, 이것도 개인의 일탈인가요?
그런데 갑자기 같이 집회에 참여하던 12년 총학생회장 김인애씨와 13년 부총학생회장 이예진씨가 오시더니 정색하시고 사진을 지우라고 강요하시네요
저는 총학생회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다른 학우들에게 알리고자 했고, 혹시나 증거를 대라며 이의 제기할 분들이 있을까 만일을 대비해 사진을 찍어뒀습니다
부산대학교 공인으로서의 책임은 간데 없고 개인의 문제라며 사진 지우기를 강요하시는 총학생회분들, 이것도 개인의 일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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