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와 의복 들으시는 분 파데에 관해 물어볼 것이 있어요

머리나쁜 율무2015.12.19 19:58조회 수 89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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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선 독강이라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그러는데ㅜㅜㅠ 게다가 타지사람이라 월요일에서야 학교를 가게 되어서 부득이하게 여기다가 물어볼게용

파운데이션 제출을 앞두고
시접부분을 접어서 바느질할 때
이게 홈질인가요?
그리고 이게 따로 안감이 없고 바로 바느질하면
나중에 완전한 모습 남들에게 보이는 면에 바느질한 실이 다 보여야하나요? 근데 바느질한 실이 안보여야할 것 같은데 그렇게하려면 어떻게 시접을 바느질해야할까요ㅠㅠ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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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접부분은 바느질 할 필요 없이 그냥 다림질만 하면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확실한진 모르겠네여..
  • @따듯한 능소화
    글쓴이글쓴이
    2015.12.19 22:33
    아아!!!!! 시접에 관한 설명이 없길래 저 혼자 추측해본건데 그냥 다림질이었군요!!! 혹시 그쪽도 지금 수업들으시는 분인가요?? 작년이나 저번에 들으셨던 분이셔도 아마 확실할거에요
  • 의류4학년입니다 ㅋㅋㅋ 모르는거있으면 쪽지보내세요 ㅎㅎㅎㅎ
  • @무례한 설악초
    글쓴이글쓴이
    2015.12.19 23:14
    여기 익명이라 쪽지가 안되네요 ㅠㅠ 실례지만 지금 댓글로 답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그때도 그 부분은 다림질이었는지...ㅠ 막막하네요 소매도 붙여야하는데ㅋㅋㅋㅋㅋㅠㅠㅠ
  • 시접을 접어서 '바느질'은 하지 않아도 되용!
    시접부분은 양쪽으로 갈라서 눕히는 가름솔로 하셔도 되공
    한쪽으로 눕혀도 되요!!
    한쪽으로 눕히는거 하시면 소매시접이랑 옆선시접은 눕히는방향이 달라야 해요!
    소매시접이랑 옆선시접이랑 가까운데 같은쪽으로 눕히면 시접이 쏠리니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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