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시한 당단풍2015.12.20 01:25조회 수 791댓글 4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생생한 고로쇠나무) . (by 게으른 참죽나무)

댓글 달기

  • 시계같은건 아꼈다가 오래만나고 커플시계 맞추심이?
    만난지 얼마 안되셨다면서 시계나 지갑은 금액을 너무 크게 나가는 물건들 아닌가요 ㅋㅋㅋ
  • 선물받아서 질린단 말은 처음 듣습니다~ 그냥 퍼주다 헤어지면 뭔 손해냐 이런거죠. 생일날 옷 사주면 됐지 뭘 그리 많이 하시려고...서로 부유한 분들이면 모르겠지만 시계나 지갑은 1주년 넘어야 줄까말까하던데 주위보면.
  • 아 맞다. 요새 nc백화점 1층에 ck가죽장갑 팔텐데 한 4~5만원 사이로?
    저는 그거 선물 받으면 좋아할거같아요! 가죽장갑은 소모품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저는 (제가 사서) 잘 쓰고있거든요 ^^
  • 퍼주고도 아깝지 않은 사람이명 좋은데 대부분 끝이 란좋을 때 옹졸해 지는 사람이 많은듯 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3023 .4 난폭한 메꽃 2014.04.01
53022 .11 착잡한 자작나무 2015.08.16
53021 .17 발냄새나는 생강나무 2015.02.26
53020 .17 바쁜 백선 2019.03.28
53019 .9 상냥한 물아카시아 2015.06.24
53018 .1 피로한 강아지풀 2015.05.01
53017 .13 착실한 풀솜대 2018.11.04
53016 .3 기쁜 졸참나무 2015.05.01
53015 .27 무례한 물박달나무 2015.01.14
53014 .20 화려한 좀씀바귀 2015.08.26
53013 .17 난쟁이 능소화 2016.06.14
53012 .12 외로운 백송 2017.03.16
53011 .14 고상한 산비장이 2015.10.19
53010 .2 털많은 자두나무 2018.08.16
53009 .18 부자 노랑물봉선화 2015.10.19
53008 .8 청렴한 털쥐손이 2019.08.30
53007 .46 불쌍한 지칭개 2017.08.25
53006 .25 생생한 고로쇠나무 2018.11.26
.4 섹시한 당단풍 2015.12.20
53004 .8 게으른 참죽나무 2020.03.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