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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당단풍2015.12.20 01:25조회 수 79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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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생생한 고로쇠나무) . (by 게으른 참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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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계같은건 아꼈다가 오래만나고 커플시계 맞추심이?
    만난지 얼마 안되셨다면서 시계나 지갑은 금액을 너무 크게 나가는 물건들 아닌가요 ㅋㅋㅋ
  • 선물받아서 질린단 말은 처음 듣습니다~ 그냥 퍼주다 헤어지면 뭔 손해냐 이런거죠. 생일날 옷 사주면 됐지 뭘 그리 많이 하시려고...서로 부유한 분들이면 모르겠지만 시계나 지갑은 1주년 넘어야 줄까말까하던데 주위보면.
  • 아 맞다. 요새 nc백화점 1층에 ck가죽장갑 팔텐데 한 4~5만원 사이로?
    저는 그거 선물 받으면 좋아할거같아요! 가죽장갑은 소모품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저는 (제가 사서) 잘 쓰고있거든요 ^^
  • 퍼주고도 아깝지 않은 사람이명 좋은데 대부분 끝이 란좋을 때 옹졸해 지는 사람이 많은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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