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경 이후, 으라차차던 헤이브라더건 이 게시판에서 답변을 찾긴 힘들었습니다.
사실 그 이전 게시물이더라도 마이피누에서 가장 논란이 된 "치킨은77 아이디의 여론조작 의혹"에 관해선 입하나 뻥긋 하지 않았습니다.
11월에 선거운동할땐 제안, 의혹제기, 비판 어떤 성격이라도 상관없이 빨리 답변을 들을 수 있었는데
12월 이후론 답변이 없어 그냥 지나가려는갑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서면 민중총궐기사건관련 게시물이 올라오자 마자 총학관계자들에게서 몇시간 내에 답변이 날아왔는데요
"개인적인 일로 참여했다"라는 답변이후론 또 침묵을 계속하고 있네요.
카톡보낸건 읽지도 않고 페북에 글쓰고있으면 기분나쁘듯이
자기 답변하고싶을때 골라서 하는것도 꽤 기분 나쁩니다.
특히 답변을 준다고 본인들이 말해놓고 2주간 침묵을 유지했는데,
대부분은 학교를 생각하는 마음에 요구한 답변들일텐데 이런식으로 쌩까놓고 학교를 개선한다는건 말이 안되지요.
이럴거면 게시판 이름을 학생회소식 & 소통에서
'학생회소식'정도로 바꾸는게 맞을것 같네요.
사실 그 이전 게시물이더라도 마이피누에서 가장 논란이 된 "치킨은77 아이디의 여론조작 의혹"에 관해선 입하나 뻥긋 하지 않았습니다.
11월에 선거운동할땐 제안, 의혹제기, 비판 어떤 성격이라도 상관없이 빨리 답변을 들을 수 있었는데
12월 이후론 답변이 없어 그냥 지나가려는갑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서면 민중총궐기사건관련 게시물이 올라오자 마자 총학관계자들에게서 몇시간 내에 답변이 날아왔는데요
"개인적인 일로 참여했다"라는 답변이후론 또 침묵을 계속하고 있네요.
카톡보낸건 읽지도 않고 페북에 글쓰고있으면 기분나쁘듯이
자기 답변하고싶을때 골라서 하는것도 꽤 기분 나쁩니다.
특히 답변을 준다고 본인들이 말해놓고 2주간 침묵을 유지했는데,
대부분은 학교를 생각하는 마음에 요구한 답변들일텐데 이런식으로 쌩까놓고 학교를 개선한다는건 말이 안되지요.
이럴거면 게시판 이름을 학생회소식 & 소통에서
'학생회소식'정도로 바꾸는게 맞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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