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고 준비했었는데
호주는 한국 사람 많아서 싫어서 유럽쪽인
아일랜드 어학원6개월 상급커리큘럼으로 하고
생활비 등등 으로 1500 정도 예상했었어요
6개월은 일 안구해진다고 생각하고
6개월하면 추가 6개월은 더 준다고 해서 1년 있을수 있고 적어도 4~5개월은 해야 어느정도 말한다고 생각
영국은 6개월 워홀 이던지 6개웡 어학연수던지
6개월만 가능해서 거기서 하고 나머지 6개월을
아일랜드로 가시는 분들도 많대요
그리고 다하고 한두달은 유럽이 붙어있어 유럽여행하다 돌아오려고 했었어요
근데 워낙 외국인은 일 구하기 힘들다고 들어서
호주도 기본 법적시급 반밖에 안되는 일이나
완전 말한마디 못하는 외지의 농장쪽으로 밖에 안되는
일 할 수도 있으니 말이 외국인이랑 해서 어눌하지
않게 유창하거나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거나 해야 그나마 정상적인 일구해진다던데
차라리 캐나다 쪽이 어학원2개월이랑 일하는 걸 묶는 패키지 같은게 낫다고 하네요
어딜가나 외노자는 포화상태라 시급 후려치는 중국인에
한국인 등처먹으려는 교포에
어딜가나 말이 유창하게 프리토킹 가능해야 현지인 오너밑에서 일할 수 있대요
그리고 워홀도 유학원 통해서 알아보고 원서 넣고 가면 홈스테이든 자취든 알아봐줘요 처음 한달두달은
아무것도 모르면 중간 수수료 들더라도 안전하게 유학원 통하는게 낫고 가서 자리잡는 지인이 있으면 안통하는게 저렴하구요
적어도 경비는 비행기값 어학원2~3달치 학비
일없다 가정하고 버틸 3달치 생활비 생각하고 가야
일자리도 여유있게 고른대요
윗분이 친절히쓰셨는데 꼭 저런 것도 아닙니다 외국도 사람사는 곳인지라 안풀리면 최악일 경우 그냥 오는 경우도 있고 잘 풀리는 경우도 있어요 저 같은 경우 호주 갔어도 동부 한인 많은 대도시 아닌 서부 퍼스라는 지역에 있었는데 11개월 잘 지내다왔습니다 일도 오지 밑에서해서 3500만원정도 벌었네요 총그로스만 케바케인게 워홀입니다 답은 절대 없어요 한국인이 대표적으로 많이가는 곳이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캐나다가 가장 많이갑니다 그리고 어학원은 가격 후려치는곳 엄청 많아요 조심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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