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
여자 자존심까지 버려가면서 연락 끊겨도 다시하고 그랬는데
이오빤 다른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여자를 우연히 봤는데 엄청 예쁘기더라구요
반짝이에도 올라오시고
근데 그여자분은 다른남자분을 좋아하는것 같더라구요
오빠한테 연락하면 예의상 잘 받아주지만
약속같은거 잡으면 완곡하게 돌려서 거절하시고 ㅜㅜ
초반에는 제가 자기한테 관심있는지 모를땐
만나주셔서 밥도 같이먹고했는데 그때 제가 이 오빠한테 더푹 빠지게 됫어요 근데 제가 호감을 들어내니 피하시는게 느껴져요 ㅠㅠ
난 왜 오빠 기준에 들만큼 예쁘지 않은걸까 자책도 하고
예뻣으면 나도 오빠의 관심에 조금이라도 받지 않았을가 싶고 단념해야지 단념해야지 하는데
하루종일 생각나고 ㅜㅜㅜ
마음정리해야하는거 아는데
도저히 안돼요 ㅜㅜ
어쩌면 좋을까요 ㅠ
여자 자존심까지 버려가면서 연락 끊겨도 다시하고 그랬는데
이오빤 다른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여자를 우연히 봤는데 엄청 예쁘기더라구요
반짝이에도 올라오시고
근데 그여자분은 다른남자분을 좋아하는것 같더라구요
오빠한테 연락하면 예의상 잘 받아주지만
약속같은거 잡으면 완곡하게 돌려서 거절하시고 ㅜㅜ
초반에는 제가 자기한테 관심있는지 모를땐
만나주셔서 밥도 같이먹고했는데 그때 제가 이 오빠한테 더푹 빠지게 됫어요 근데 제가 호감을 들어내니 피하시는게 느껴져요 ㅠㅠ
난 왜 오빠 기준에 들만큼 예쁘지 않은걸까 자책도 하고
예뻣으면 나도 오빠의 관심에 조금이라도 받지 않았을가 싶고 단념해야지 단념해야지 하는데
하루종일 생각나고 ㅜㅜㅜ
마음정리해야하는거 아는데
도저히 안돼요 ㅜㅜ
어쩌면 좋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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