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대입 겪어보니 마음대로 안되네요.
6수시 서울가려다 광탈 했습니다.
부산대학은 담임께서 어디든 원하는곳에
갈 수 있다 하시네요.
부끄럽지만 어디가 좋을까요?
원하는곳은 있었지만 안되니...
취업 잘되고 제가 열심히 할 수 있는 학과에 가려는데~
부모님과 제가 일치가 안됩니다.
어른들은 또 30년 전의 잣대로 보시네요.
알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문과 입니다.)
막상 대입 겪어보니 마음대로 안되네요.
6수시 서울가려다 광탈 했습니다.
부산대학은 담임께서 어디든 원하는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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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어디가 좋을까요?
원하는곳은 있었지만 안되니...
취업 잘되고 제가 열심히 할 수 있는 학과에 가려는데~
부모님과 제가 일치가 안됩니다.
어른들은 또 30년 전의 잣대로 보시네요.
알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문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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