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앞에서 6년 정도 살고 있는 학생입미다
ㄱㅎ 가 제가 생각하는 곳이라면.. 거긴 기업형 부동산이라 비추입니다 저도 데인적이 있어서요... 코딱찌 만한 방 300:40 신축이래서 주고 들어갓는데 여름엔 환기도 안되서 벽지에 곰팡이 나타나고 화장실엔 외창이 없어서 습기는 더욱..
저도 이번에 방 바꾸면서 많이 돌아다녀봤는데
역시나 방구하는 시즌 되면 전단지에 붙은 조건은 다 낚시매물이더라고요.. 전화해보면 한철 장사하려는 사람들이거 다 거기서 거기..
저같은경우는 북문에 탑 부동산 부산대앞에서 그나마 괜찮다고 마이피누에서 보고 찾아가서 계약 했습니다
탑 부동산에서도 단번에 원하는 방은 안구해 졌지만 매물 나오면 알려주고 자기도 대학생 딸있으시다거 좀 신경 써주시길래 일단 친절하더라고요
뭐.. 친절 보다는 사실 원룸주인이랑 쇼부 봐주셔서 제조건에 최대한 맞춰주시길래 괜찮았던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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