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5.12.26 02:11조회 수 1138댓글 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잊고 너 없어도 나 이렇게 잘산다 보란듯이 살면 더 좋은 사람 옆에 있게 됩니다. 제가 그렇게 살고 있구요. 가망있다쳐도 그닥.. 아름다운 기억으로 놓아두세요. 하면할수록 자존감 낮아집니다.
  • 시간지나면 아그때내가왜그랬지 할겁니다 그냥 친구들이랑지내고새로운사람만나세요ㅎ 지금은 죽을것같아보여도 나중엔 암거도아니에요ㅎ
  • 저도 그랬는데 진짜시간이약이고 다른좋은인연만나시다보면 좋은기억만남고 조금씩 잊혀질거에요
  • 왜 비추누르지 맞는말인데 해서 후회하는것보다 안해서 후회하는게 더 클수는 있지만 글쓴이가 더 잘알거 아니에요. 진짜 이사람이 마음이 끝난건지 아닌지.. 저도 안하는걸 추천하지만 맘가는대로 하세요
  • 그러지 마요. 없던정이 더 떨어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0263 헤어지는이유46 육중한 불두화 2014.08.04
20262 헤어지니까 더 보고싶다....3 안일한 소나무 2014.07.01
20261 한번식은마음은1 억울한 다정큼나무 2014.04.22
20260 고백할땐2 행복한 푸크시아 2013.11.28
20259 잘못된 만남7 깨끗한 미역줄나무 2013.08.14
20258 흠흠흠4 멍청한 리아트리스 2013.06.16
20257 소개팅6 센스있는 황기 2013.05.19
20256 .8 힘쎈 구상나무 2013.04.30
20255 진~짜1 살벌한 궁궁이 2013.04.23
20254 왜 훈남을 놓치나요?2 괴로운 반하 2013.03.24
20253 매칭실패後3 키큰 자두나무 2012.11.26
20252 [레알피누] 서울사는 24살 친구 소개팅 시켜주실분,,,,(제 친구가 남자임)14 불쌍한 윤판나물 2020.01.05
20251 .8 잘생긴 뽕나무 2019.09.15
20250 언젠가는 소개팅에서4 개구쟁이 극락조화 2019.08.10
20249 그럼 마이러버 신청가능 기간이2 재수없는 일본목련 2018.11.06
2024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2 사랑스러운 뜰보리수 2018.07.25
20247 소개팅이 처음이라7 저렴한 회화나무 2018.01.19
20246 먹고 살아갈 길이 마련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7 근육질 청미래덩굴 2016.09.04
20245 .8 짜릿한 부겐빌레아 2016.08.05
20244 좋으면 좋은거고 싫으면 싫은거고18 촉촉한 영춘화 2015.12.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