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불량이 계속 이어져서 한의원에 침을 맞아볼까 싶은데
동경한의원이나 백봔의원이 괜찮다는 글을 몇 번 본 적이 있어서 여기 가볼까 하는데 어떤가요?
한의원 고르는 기준(?)이 우선 무차별적으로 한약먹으라고 강요안하고 침만 맞고 싶다하면
깔끔하게 침만주는 곳이었음 하거든요. 한마디로 번거로운 과정 별로없고 부담스럽지 않은 곳이요.
그리고 소화불량같은 증상하나만으로 한의원 찾아가고 그래도 괜찮죠?
한의원은 가본 적이 없어서 복부팽창 이런 거로 가도 진료해주는지 잘 모르겠네요ㅠ
소화불량이 오래되다보니까 저 자체는 지금 굉장히 괴로운 상황이라...
그 외 부산대 근처에 한의사님 친절하고 부담스럽지 않고 침 잘 놔주시는 곳 있음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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