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들으실때 워낙 까칠까칠하셔가지고...
마지막에 시험칠 때학점 줄 때 두번 세번 심사숙고해서 주니까 이의신청 하지말고
부모 데리고 찾아와서 울고 짜지말라고 하신 말이 생각이나며
이 교수님 점수만 아직 안 떴는데 원어수업 들으셨던 분들
원래 정말 이렇게 칼같이 점 수 주시나요? 츤츤데레 처럼 말만 저렇게 하고 풀로 채워 주시나요? ㅠㅠ
수업 들으실때 워낙 까칠까칠하셔가지고...
마지막에 시험칠 때학점 줄 때 두번 세번 심사숙고해서 주니까 이의신청 하지말고
부모 데리고 찾아와서 울고 짜지말라고 하신 말이 생각이나며
이 교수님 점수만 아직 안 떴는데 원어수업 들으셨던 분들
원래 정말 이렇게 칼같이 점 수 주시나요? 츤츤데레 처럼 말만 저렇게 하고 풀로 채워 주시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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