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간 전남친 새로운 다른 여자랑 같이 있는거보고
오늘 하루종일 울적하네요
다른 여자 만나는거 프사보고 알고있었긴하지만
막상 실제로 마주치니 감정이 참 복잡미묘해지네요..
것도 전남친 자취방에 같이 들어가는걸 봤네요...
멘탈이 많이 부서진것 같아요 ㅠㅠ
많이 좋아했는데 제가 차인입장이라 미련이 이렇게나 많네요
둘이 옛날의 우리처럼 알콩달콩 지낼것같은 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ㅎㅎ
당연히 이제 제 남자가 아니기에
질투할 입장도 아니고 그런마음 가지는거 미련한짓인거 아는데... 막상 마음정리가 안되네요...ㅠㅠ
하루하루가 참 길고
외롭고 다시 저도 사랑할수 있을까 싶네요
한탄 글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오늘 하루종일 울적하네요
다른 여자 만나는거 프사보고 알고있었긴하지만
막상 실제로 마주치니 감정이 참 복잡미묘해지네요..
것도 전남친 자취방에 같이 들어가는걸 봤네요...
멘탈이 많이 부서진것 같아요 ㅠㅠ
많이 좋아했는데 제가 차인입장이라 미련이 이렇게나 많네요
둘이 옛날의 우리처럼 알콩달콩 지낼것같은 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ㅎㅎ
당연히 이제 제 남자가 아니기에
질투할 입장도 아니고 그런마음 가지는거 미련한짓인거 아는데... 막상 마음정리가 안되네요...ㅠㅠ
하루하루가 참 길고
외롭고 다시 저도 사랑할수 있을까 싶네요
한탄 글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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