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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 미쳐버릴것 같아요.
깜찍한 꽃치자
2015.12.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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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산국
2015.12.2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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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건우리세대에 그렇다쳐도.어머니 왜그러신건지 칼들고그런건 상식밖인데요. 아버지도계시는것보면 뭐가문제인지? 치료가시급해보이심ㅠㅠ 그러다 걩년기오면 진짜무슨일날것같네요
@쌀쌀한 산국
글쓴이
글쓴이
2015.12.2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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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겠어요..어머니가 너무일찍 본인의 부모님을 여의시고
딱히 만나러 가는 친구도 없으시고
과거에 어머니가칼들었던 일은 친오빠와만 가끔 트라우마로서
솔직히 이건 문제가 있는것 같다며 얘기하고, 아버지는 모르시지만..
그냥 답답하네요 모든게ㅠㅠㅠㅠㅜ
그래도 댓글을 받으니 대화한 느낌이에요
글은 어서 지우는게 좋을것같네요ㅜ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글쓴이
쌀쌀한 산국
2015.12.2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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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어리신것같은데ㅠㅠ 엄마랑 시간내서 데이트도하고. . 진솔한대화를통해서 엄마의마음을 알아주는게 먼저되어야할것같네요. 문화센터라도 등록해서 엄마취미생활도하게해드리고 . . 아빠한테도 엄마랑 더욱 잘지내시라그러구 쨋든 힘내세요. .
@쌀쌀한 산국
글쓴이
글쓴이
2015.12.2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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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엄마와 데이트란건 해본적도 없네요..!
가끔 용기내서 카페라던가 어디 번화가라던가 가보자고 말꺼내봤어도
힘들다며 거절하시고..
네 힘내야죠 이미 댓글들덕분에 힘나요!!
휴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멋쟁이 꽃기린
2015.12.2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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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치료 받는게 어떨지.. 본인을 위해서 최대한 빠른 독립도 좋을 것 같고 그러네요 ㅠ 힘내십쇼 ㅠ
@멋쟁이 꽃기린
글쓴이
글쓴이
2015.12.2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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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정말 너무 힘드네요ㅠㅠㅠㅠ
저도 정신병원을 가볼까 학창시절부터 자주생각했어요
한번도 가보지않아서
어릴적엔 혹시나 그런얘기를 했다가
어머니가 붙잡혀가실까봐서 아무곳에도 얘기할수없다 생각했는데
ㅠㅠㅠ 댓글 감사합니다ㅠㅠ
특별한 큰앵초
2015.12.2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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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식선에선 엄청 심각하시네요...
치료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근데 치료 받을려고 하실지도 걱정이네요;;
글쓴이님은 독립이 가장 좋긴하지만, 저상태시면 독립까지의 과정또한 무난하진 않을꺼 같고, 한다고 해도 간섭이 심할꺼 같습니다.
@특별한 큰앵초
글쓴이
글쓴이
2015.12.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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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치료받는게 어떠신지 에 대한 말조차 꺼낼수 없을것같아요..
그냥 그런일들도 무덤덤하게 받아들일수있도록
제정신상태를 건강히 하려구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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