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사귄지 200일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너무 힘듭니다..ㅠㅠ 저는 원래 애교도 많고 그런스타일이라서 애교도 많이 부리고 하는데 남자친구는 너무 목석같아요.. 진짜 저한테 표현 해준적도 많이 없고 꼭 제가 먼저 보고싶다 좋아한다해야 자기도 나도 이런식입니다 근데 뭐 원래 표현 잘안하는 사람이 있어서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섭섭합니다...
그리고 특히 연락... 친구들이랑 만나면 저한테 답장을 2-3시간마다 한번씩하고 어떨때는 4시간까지도 안됩니다 근데 저 만났을 땐 친구한테 카톡답장을 잘해요.. 그것도 진짜 싫습니다
뭔가 저만 표현 많이하고 하니까 저만 매달리는거 같고 저만 많이 좋아하는거 같고 진짜 눈물이 너무 자주나요
그리고 군대 갈 날이 얼마 안남아서 저는 군대 갈 날이 다가올수록 마음이 급해지고 슬픕니다 그래서 하루라도 많이 보고싶어서 다음주나 다다음주 일정을 미리 얘기해보곤 하는데 남자친구가 왜 그걸 미리 말해야하냐고 나중에 하면 안되냐고 한숨 쉬고 그러는데... 너무 섭섭했습니다
근데 저런걸 얘기하면 아니라고 저 좋아한다고 그런거 아니라구합니다 절 좋아하는게 맞는거 같긴한데 그래도 절 안좋아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듭니다
남자들은 원래 그런가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항상 남자친구는 왜 너혼자 그렇게 생각하냐고 하는데 제가 너무 그런건가요?...ㅠㅠ
그리고 특히 연락... 친구들이랑 만나면 저한테 답장을 2-3시간마다 한번씩하고 어떨때는 4시간까지도 안됩니다 근데 저 만났을 땐 친구한테 카톡답장을 잘해요.. 그것도 진짜 싫습니다
뭔가 저만 표현 많이하고 하니까 저만 매달리는거 같고 저만 많이 좋아하는거 같고 진짜 눈물이 너무 자주나요
그리고 군대 갈 날이 얼마 안남아서 저는 군대 갈 날이 다가올수록 마음이 급해지고 슬픕니다 그래서 하루라도 많이 보고싶어서 다음주나 다다음주 일정을 미리 얘기해보곤 하는데 남자친구가 왜 그걸 미리 말해야하냐고 나중에 하면 안되냐고 한숨 쉬고 그러는데... 너무 섭섭했습니다
근데 저런걸 얘기하면 아니라고 저 좋아한다고 그런거 아니라구합니다 절 좋아하는게 맞는거 같긴한데 그래도 절 안좋아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듭니다
남자들은 원래 그런가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항상 남자친구는 왜 너혼자 그렇게 생각하냐고 하는데 제가 너무 그런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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